경향신문 보도 광양시, 도선국사 풍수테마파크 조성 심포지엄 개최

by 棟載 박정해 posted Aug 0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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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광양시, 도선국사 풍수테마파크 조성 심포지엄 개최

 

 

전남 광양시가 추진중인 ‘도선국사 풍수사상테마파크’ 조성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광양시(이성웅 시장)는 우리나라 풍수지리의 비조(鼻祖)인 도선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도선국사풍수사상테마파크의 특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31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심포지엄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심포지엄은 광양시가 주최하고 한양
대학건축학부 동아시아건축역사연구실과 (사)정통풍수지리학회가 주관해 ‘풍수의 메카! 광양시 도선국사풍수사상테마파크의 활용과 발전방향’이란 주제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풍수사상테마파크 건립의 당위성과 문화컨텐츠 구성, 효율적인 운영방안, 도선풍수의 본질과 성격 등에 대해 학계의 전문가들을 초빙해 발표와 토론을 통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이날 토론은‘풍수지리의 성지, 왜 광양이어야 하는가’, ‘중국풍수와 한국풍수 그리고 도선국사테마파크의 방향성 모색’, ‘세계 환경, 조경관련 테마파크의 유형과 특성’, ‘광양 풍수테마파크의 문화컨텐츠 전략’, ‘광양 풍수테마파크의 운영과 발전 방향’ 등 5개 주제를 놓고 이뤄진다.

광양시 관계자는 “2015년 준공을 목표로 한 풍수테마파크는 단순한 공원이 아니라 풍수지리를 주제로 한 복합적인 문화시설”이라며 “광양시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내 국내외 풍수연구의 메카로서 이미지를 제고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양시는 국내 최초로 옥룡면 추산리 일원 5만3000여㎡에 사업비 68억여원을 들여 ‘도선국사풍수사상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추진중이며, 이곳에 ‘사상수련관’과 테마공원 등을 갖춰 2015년말 완공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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