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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풍수지리(음택)의 발복론에 대한 질의 응답 (토론)     
      

통맥풍수..|조회 11|추천 1|2019.10.03. 21:18                   
                                  
저는 음택(묘소)의 후손에 대한 발복을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어느 성씨의 시조 묘소나 중시조의 묘소라고 하더라도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명당이 아닌 곳은 하나도 보지 못했습니다. 실례로 저의 조상님들 산소를 보더라도 후손들이 시향제를 모시는 산소는 모두 명당에 자리하고 계십니다.

따라서 그것이 조상 묘소 즉 음택이 후손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 분명한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즉, 조상이 명당에 드셨기에 그 후손들이 그 기운을 받아 번창하여 수백년 길게는 원 시조의 묘소는 천년이 지나도..후손들이 지금까지도 시향을 지내며 조상을 기리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따라서 저는 만약에 어느 집안 조상의 시조 묘소나 중시조 묘소 또는 직계 시향을 받드는 산소가...풍수지리상 "혈"도 아니고..또 형세적으로 흉지에 들어 있는 데도..그 집안이 대대로 번창하여 후손들이 그 묘소에 시향을 모시고 있는 경우가 있다면..저는 그날로 적어도 "음택"에 대한 풍수지리에 대해서는 이를 부정하고 제 머릿속에서 완전히 지워 버릴 생각입니다.

 

(따라서 혹시 이 글을 읽으시는 회원님 중에 어느 분이라도 원 시조나 중시조 또는 하다못해 후손들이 시향제를 모시는 묘소가..흉지에 들어있는 데도 후손들이 번창해 흉지에 든 모소에 시향을 지내는 경우가 있으면 제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편  저는 지금까지 어느 집안이고 시향제를 받들어 모시는 산소가 흉지에 든 것은 단 한번도 보지를 못했습니다.


오히려 어느 성씨의 묘소이던지 최초 원 시조의 묘소나 또는 중시조의 묘소는 적어도 명당으로 보이고..또 대부분은 제 눈으로 보기에는 대명당에 들어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한번은 우리 초학들끼리 풍수지리 공부를 하러 갔는 데..회원 중 한명이 우리 실력을 테스트를 해보자고 한 적이 있었습니다.

 

즉, 얼마안되는 적은 면적의 공동 묘지이지만 그래도 공동 묘지인지라  상당히 많은 묘소가 있는 데서.. 그 중에 손자가 둘이나 법원 판사로 나갔다고 하고..그것도 지손 즉, 작은 아들에서 낳은 손자가 둘이나 법관으로 출세한 산소를 찾으라고 하며.. 나름대로 특징이 있는 몇개의 산소를 예시해 주었습니다.

 

즉, 비석 등 치장을 잘하고 용척에서 횡으로 돌려 안산을 바라보고 있는 거창한 산소..또 아랫쪽에 정 남향으로 아늑하게 자리잡고 있어 잔디까지도 고운 자리가 편한한 산소..또 용진처에서 정맥을 타고 앉아 혈처에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지만 관리도 허술하고.. 묘소 비석마저 옆에 풀 숲에 버려져 있는 산소..

 

그런데 각 자 다 다른 산소를 지명했지만 저는 묘소 관리도 허술하고 묘소 비석 조차 풀숲에 버려진 그 산소를 지명하였습니다..왜냐하면 정용맥을 타고 용진처에 있으면서 적어도 혈로 보이는 곳에 (동향) 씌여져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랬더니 제가 지명한 산소가 맞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세심히 보니 지손 발복이라 그런지 지손에 해당하는 백호가 둥글고 길게 감아 백호 안산을 이루고 있고.. 판사 2명을 상징하듯 백호 용척상에 묘소를 향해 2개의 오뚝한 기둥같은 알찬 봉우리가 특립해 있던 사실입니다...

 

비석을 묘소 옆의 풀 섶에 버려 둔 것은 지관이 묘소를 써  줄 때 원래 연화 부수형이라고 돌로 된 무거운 비석을 가까이 세우면 물에 가라앉는 다고 묘소에서 100미터를 떼어서 세우라고 해서 그리 세웠는 데(날이 추워 직접 비문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설명에 의하면 비석에 그런 설명이 쓰여져 있다고 합니다)..

 

비석을 세웠던 곳이 남의 토지이고 지주가 그곳을 개간한다고 비석을 옮겨 가라고 해서 묘소 근처로 옮겨 왔는 데..둘째 아들네 집에서 판사가 둘이나 나왔는 데도 산소관리를 하지 않으니..장남이 화가 나서 비석을 세우지 않고.. 옆의 풀숲에 던져 놓았다는 설명이었습니다.

 

그런 여러 사례를 보더라도.. 저는 지금도 조상 묘소를 명당에 모시면 발복이 되는 것은 틀림이 없다고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죽은 사람의 유골이 생기 충만한 길지에 묻혀 있다고 하여 후손들에게 영향을 미치는가 하는 점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고명하신 선생님들께서 후학들을 위해 그동안 그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하고 연구하신 바를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

 

살아있는 사람이 기거하거나 활동하는 건물의 위치 에너지, 주변 환경에너지, 즉, 地氣(生氣)가 사람의 심리에 안정감을 주고 정신을 밝고 맑게 하며 육신에 생기를 불러 일으켜 건강하고 추구하는 일마다 성공으로 이끈다고 하는 양택(건물)에 대한 풍수지리에 의한 입지론적 발복론은 충분히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양택 건물이라도.. 사람이 상시 잠을 자며 기거하는 주택과 잠시 바람을 쐬러 가는 별장이나 펜션..그리고 회사 사무실 직원과 사장이 사무를 관장하는  사무실용 본사 건물과 고객들이 수시로 많이 드나드는 슈퍼나 식당 등은 건물의 용도가 다 달라 입지를 선정함에 있어 풍수지리학상으로 길지를 판단함에 있어서는 각 달리 평가.판단해야 한다는 사실도 요즈음에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즉, 상시 기거하는 주택은 바람이 타지않는 안온하고 쾌적한 곳에 입지해야 하지만..반면 근심걱정을 일순간에 바람에 날려 버리려고 며칠간 바람을 쐬며 쉬었다가 오려고 찾아가는 펜션은 분명 상시 거주하는 주택과는 다른 것으로 ..펜션은 경관이 수려한 바닷가나 계곡 등 전면이 트이고 약간 지대가 높아 오히려 바람이 타는 시원한 곳에 입지해야 하는 것이고..

회사 사장이 근무하며 외교적으로 고객을 대하는 사무실용  본사 건물은 강한 기운이 뭉쳐진 용진처의 약간 주변보다 높은 "혈판"에 올라 타고 앉아야 되는 것으로.. 주변을 압도하며 용맥을 타고 흐르는 강한 생기(에너지)를 "혈"을 통해 공급을 받아 그로 인한 기업 경영자의 강인한 정신과 건강한 체력을 유지하며 업무처리를 해 나가야 할 것이며..

 

고래로 사람들이 모여드는 지방의 저잣거리에 있는 시장은.. 풍수에서 재물을 상징하는 물이 모여드는 낮은 곳에 형성되듯이..상시 손님이 드나드는 슈퍼나 식당은 낮은 곳에 그것도 배산임수가 아닌 거꾸로 뒤로 들판을 끼고 앞으로는 멀리 산을 바라보며 앞의 산자락 안의 국내에서 내려오는 물을 받아 안고  있거나

 

(아산 인주의 로또복권 1등 13번, 2등 56번이 나왔다며 문전성시를 이루는 복권방은. 주산을 회룡고조로 하여 역으로 주산을 안산을 삼아 되돌아보면서 그 국내의 물을 모두 받아 앞에 안고 있으면서..또한 앞에 안산(주산)을 중심으로 둥그렇게 7-8개의 부봉사가 복권방을 향해 둘러 앉아있음)

또는 하천의 물이 내려오는 상류를 바라보며 지어진 건물에서 가든이나 식당 등을 함에 있어 재물인 물을 품안으로 끌어 안으면서 득을 받아 들이는 형태로 된 경우에 있어 대부분 장사가 잘 되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는 바.. 이는 풍수지리학에서 물이 재물임을 실증적으로 보여주는 현응학적 결과라고 할 것입니다.

 

(특히 사람들이 많이 드나드는 상가건물의 주 출입구에 있어서는 득을 받아 들이는 쪽으로 문을 내어야 장사가 잘되는 것 역시 분명한 사실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위와 같은 실증적 결과나 합리적 이론에 의해 산 사람과 양택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 과학적이고 합리적 이론임을 이해할 수가 있는 데 반면에 죽은 사람의 묘소를 쓰는 음택(묘소)에 대해서는  과연 이미 죽은 사람의 유골을 명당(명혈)에 안장한다고 하여 후손들에 영향을 미쳐 발복을 한다는 이치가 과연 무엇인지요?

 

 (물론 "혈"에서는 분명히 혈토가 나오고 그 혈토는 분가루같은 비석비토로 또한 유골을 보존하기에 최적의 습도와 온도를 유지하고 있어 일응 이것만 보아도 지질학 또는 지층학적인 면에서 보더라도 과학인 것은 틀림이 없고 조상의 유체를 억만년 보존코자 하는 후손으로서 숭조와 효사상을 실천하고자 함에 있어 풍수지리는 필연적인 학문이라 할 것입니다)

 

그런데 과연 그런 명혈에 조상을 모시게 되면 조상의 유골이 지기를 받아 감응하여 보존이 되고 또한 나아가 후손이 그 길기를 받아 발복을 함에 있어 과연 그 메카니즘이 무엇인가 하는 점입니다.

 

물론 실학의 태두 홍대용선생도 “의산문답”에서 조상의 묘소를 명당에 모시면 후손이 그 길기를 받아 발복할 이치가 없는 것인데도.. 하늘은 이를 이루어 주더라..라며.. 풍수지리상 길지에 묘소를 쓰게 되면 후손이 그 복을 받는 것은 분명하더라..고 현응학적 결과론(임상실험)을 인정을 한 바가 있습니다.

 

한편 성현 중 유일하게 풍수지리에서 도안의 경지에 이르셨던 주자(주자의 스승이라고 볼 수도 있는 정자 정이천도 풍수에 조예가 깊었다고 알려져 있음)는 음택에 있어 영(혼령)적인 발복을 내 세웠고.. 혹자는 친자감응에 의한 동기감응론을 내세웠지만 모두 이해가 어렵습니다.

 

초학이 나서 고명하신 선생님들께 질문드립니다..

 

과연 죽은 사람의 유골이 명당에 묻혔다고 하여 어떻게 그 길기(吉氣)가 후손들에게 전해 질 수가 있는지요? 또 흉지에 묻혀 있다고 해서 그 흉살이 후손에게 전해져서 후손들이 화를 당한다는 것이 사실인지요?

 

그렇게 음택의 영향이 명명백백하게 후손들에게 영향을 미친다면 그것은 어떤 메카니즘에 의한 것인지요?

 

출처 :대한민국풍수지리연합회 원문보기▶   글쓴이 : 통맥풍수
 
통맥풍수..19.10.06. 21:11 
            
제가 몇해 전 한양대학교에서 있었던 음택의 발복과 관련된 동기감응에 대한 토론회에도 가서 참관을 해 보았으나..실로 이해가 어렵고 납득이 안되었습니다..약품을 개발해도 병균을 죽이거나 질병 치료가 되는 메카니즘을 규명하는데..풍수지리에서 음택이 후손들에게 영향을 미친다고는 하나 그에 대한 논리나 메카니즘을 규명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기에 미신 취급을 받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춘추필법..19.10.04. 22:46 
            
간단하게 답변을 달겠습니다.

 

너무나 차원 높은 질문을 하셨습니다. 지구상에서 현금까지 귀하의 질문에 만족한 답을 줄 사람은 없었을 것입니다. 중국의 풍수에서는 대체로 동기 감응론을 주장 하나. 현상과 논리가 부합하지 않는 것으로 논의 가치 조차 없는 터무니 없는 주장 입니다. 우리 전통 풍수에서도 무엇이 어떤 작용으로 발복한다는것이 없습니다.

 

우리 전통풍수애서도 많은 분들이 그것을 알기 위하여 오랜 세월 연구하고 계신 줄로 압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명확한 답이 없습니다. 단지 발복추산법만 존재합니다. 우리 전통풍수법에는 양자 발복법이 있습니다. 이것을 보아도 우리 전통풍수에서는 동기감응론을 무시한 것으로 봅니다 .

 

춘추필법..19.10.07. 14:52 
            
우리 전통풍수에서 양자발복법을 말한 것으로 본다면 우리 전통풍수에서는 영혼에 의하여 발복한다는 뜻이 내재되어 있다고 해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영혼이 어떤 작용으로 발복하는 지는 증명할 수 없습니다. 증명에도 직접적인 증명과 간접적인 증명이 있는데 직접적인 증명은 할 수 없고 은천 선생님이 말씀하신 간접적인 증명은 있습니다.

 

즉, 은천선생님의 간접적인 증명 1) 視覺的 發福 입니다. 2) 敎育的 發福 입니다. 3) 臨床的 發福 입니다. (귀하가 말한 시조산 또는 길지에 들어간 산소는 자손들이 잘 되더라는 것입니다)

 

통맥풍수..19.10.05. 21:02 
            
춘추필법님의 설명에 감사드립니다.그런데 하도 과학을 들먹이다 보니 또 음택의 발복론에서 혼령론을 말하다 보면 또 풍수지리가 미신으로 치부될까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신을 받들어 모시는 면에서는 기독교나 불교 등 여타 종교들도 다 마찬가지라는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

 

오히려 어떤 면에서는 풍수지리가 지질학..지층학적인 면에서의.. 지기가 용출하는 "혈구"를 찾고.. 또 자연환경론적인 안온하고 쾌적한 입지적 환경과 사신사 등 배치를 통한 균형과 조화에서 오는 미려함..
그런 종합적인 면을 본다면 일반인들도 종교와 비교해서 풍수지리가 이해가 가능한 합리적인 근거와 학문으로의 과학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통맥풍수..19.10.09. 22:16 
            
이 문제(음택의 발복론)는 저 뿐만이 아니라 풍수학인 전체가 언젠가는 반드시 풀고 넘어가야 할 ..현재의 가장 큰 장애물입니다..따라서 이에 대해서는 일반인들도 이해할 수 있는 합리적인 설명이 없이는 풍수지리에 의한 음택의 발복론에 있어서는 그 누구도 수긍하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춘추필법..19.10.10. 22:04  
            
풍수의 발상지는 중국이 아니고 인도입니다.  티벹 고원을 넘어서 중국에 전해지고 중국에서는 지구 북반구에 맞게 발전하고 우리나라 전통풍수도 한반도에 맞는 풍수로 발전했습니다. 지구 북반구에 맞게 발전하기 시작한 지금까지 2000년 동안 신안들이 고심하고 연구 했지만..

 

음택 즉, 조상 묘소를 명혈에 모시면 ..1). 무엇이 2). 어떤 작용을 해서 후손들이 발복하는지는 그 이치를 깨달아 증명할 수 있는 분이 안타깝지만 현세까지 한분도 안계십니다.

 

기회에 불분명한 野史 하나 소개를 하겠습니다. 이승만 대통령께서는 당시 미 8군 사령관으로 근무하다가 이임하고 미국으로 돌아가는 사령관에게 감사와 이임의 선물로 대한민국 최고의 100년 묵은 山蔘을 주었는데...

 

미국 본국으로 돌아간지 얼마있다가 그는 산삼 성분을 그 당시 미국의 학자들이 분석한 자료(당시 기술로는 사포닌 조차 분석을 못하고 단순 비타민과 당분 및 섬유질 정도만 분석한 자료임)와 함께 보내면서...                            
 
춘추필법..19.10.10. 21:38  
            
과연 이 성분들이 나에게 어떤 작용을 해서 좋다는 것인지 도통 이해가 되지 않는 다는 편지를 동봉하여 보내 왔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삼과 한약들, 더구나 100년 묵은 산삼이야 말로 오랜 세월 우리 선조들이 먹어보니 몸에 좋고 무슨 병에던 효과가 확실한데 즉, 임상실험으로는 효과가 확실한데 무엇이 즉, 어떤 성분이 어떤 작용으로 그렇게 신묘한 효과가 있느냐고 물으면 대답을 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최근에 와서야 인삼(산삼)의 여러 성분과 약효와의 관계가 많이 밝혀졌지만 아직도 신묘한 약효에 비해 다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상당히 많이 남아 있다고 합니다.

 

혈의 발복도 1). 어떤 혈에 2). 어떤 姓氏가 장사하면 어떻게 발복하더라는 것까지는 임상 실험으로 밝혀졌지만 무엇이 어떤 작용으로 발복하는 지는 현금까지는 밝혀지지 않했습니다.
                                                                                                        
춘추필법..19.10.10. 21:43  
            
한약이 어떤 성분이 어떤 작용으로 약효가 있는 지를 밝혀지지는 않했지만 오랜 세월 임상 실험으로 약효가 있다는 것을 믿고 약을 먹은 사람은 병이 낫고 생명을 보전하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한약의 어떤 성분이 어떤 작용으로 약효가 있다는 것을 증명을 못한다 하여 한약을 먹지않고 죽음을 선택하는 것과...

 

어떤 혈을 어떤 성씨가 장사하니 어떤 발복을 하더라는 것은 임상 실험으로 나타난 발복인데 이 임상 실험적 발복을 믿고 명혈에 장사하는 사람은 그만한 복을 받을 것이고..

 

무엇이 어떤 작용으로 발복하느냐를 과학으로 증명하지 못한다고 하여 혈의 발복을 믿지 못하고 혈에 장사하지 않는 사람은 한약을 먹지않고 죽어가는 어리석은 사람과 무엇이 다를까요? 차원 높은 질문을 해 주시는 통맥풍수님의 실력 또한 질문 만큼 높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2000년 이상 밝혀지지 않은 내용을 지금 당장 밝히라는 것은 무리한 요구로 당연히 함구할 수 밖게 없을 것입니다.

 

발복에 대하여 무엇이 어떤 작용으로 발복하는 것인지에 대하여 직접적인 발복의 원리와 근거를 말하라는 통맥풍수님의 질문에 있어서는..현세에서는 간접적인 임상실험적 발복으로 만족해야 합니다.

 

통맥풍수..19. 10, 11. 00:52

 

현재로서는 음택 발복을 과학으로 분석할 수는 없으나 그렇다고 선사들이 설파한대로 현실적으로 후손들에게 나타나는 임상적 결과를 보면 후손들에 대한 영향을 부정할 수도 없다는 말씀이로 군요.

 

따라서 영혼을 과학적으로 규명을 할 수 없듯이..음택의 후손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규명을 할 때 까지는.. 혼령에 의한 것이던.. 친자 또는 영적(동기)감응론이던 철학적으로 이해를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제 춘추필법님의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에 저도 어느 정도 이해를 할 수 있어서 기쁜 마음으로 더욱 풍수공부에 정진할 각오로 다시 한번 선생님의 설명에 감사를 드립니다.

 

통맥풍수..19.10.11. 14:25 
            
참 기회에 한말씀만 더 질문을 드리고 가고 싶습니다.즉. 주자는 "산릉의장"에서 어떤 혈에 어떤 姓氏가 어느 좌향으로 장사하면 길흉이 갈린다는...즉 성씨별로 들어갈 자리(좌향)가 따로 정해지는 (오행에 따른 소주길흉론)이론을 부정했다고 하는 데..맞는 말씀인지요.                    

   

┗춘추필법..19.10.11. 17:47 
            
차원 높은 좋은 질문 입니다. 무엇이든 100%맞는 논리라면 異論이 있을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느 것은 맞고, 어느 것은 틀릴 때 각자 보는 각도에 따라 異論이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전통풍수에서는 100% 맞는 것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70%만 맞으면 大만족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로 본다면 ㄱ)우리 전통풍수의 주장도 맞고 ㄴ).우리전통풍수의 30%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주장으로 본다면 주자의 주장도 맞다고 봅니다.

 

실례를 들겠습니다. 의왕시 청풍 金門의 권씨 할머니의 산소의 背山이 水頭金星이므로 水生木으로 木姓이 주인 인데 權씨는 중국 발음으로도 木姓이고,  한글 발음으로도 木姓으로 우리전통풍수 논리에 잘 맞는 산소입니다.

 

┗통맥풍수..19.10.12. 06:37
            
춘추필법님...水頭金星이라는 말씀은 무슨 뜻인지요..
학문이 짧아서 저는 어느 경우를 뜻하는지 잘 모르겠군요..배산의 형태인지..아니면 방위론에 의한 오행론인 것인지요?..      

 

┗춘추필법..19.10.12. 08:23 

 

금산 머리가 수체로 되어 있는 산을 말 합니다. 금. 목. 수. 화. 토는 기본형이고 변체가 있습니다. 충남 금산 추부면 서대산이 토산이나 머리에 볼록 볼록 볼록한 3개의 금체 봉우리가 있습니다. 이 형태를 水頭土山이라 합니다.
 
머리에 작은 화산이 있으면 火頭土山이라 합니다. 풍수는 10페이지 설명보다 현장에서 이런 형태를 수두금산이라고 배우는 것이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 입니다. 의왕시에 가 보십시오.
 
전체적으로 둥근 금산인데 볼록 볼록 볼록 볼록 볼록 다섯개의 작은 봉우리가 있습니다. 다섯개의 작은 봉우리가 水體이고 금산의 머리에 있으므로 수두금산이라 합니다 작은 다섯개의 봉우리가 있다하여 오봉산이라고 합니다.

 

통맥풍수..19.10.12. 09:25

 

그동안 초학의 질문에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신 춘추필법님께 감사드립니다.

 

*********************

 

참고적으로 여러분들도 기회가 되면 충남 예산과 홍성의 경계에 위치한 충남 도청이 소재한 내포신도시에 대해 살펴 보십시요..주산에 해당하는 용봉산에 올라 보면 용봉산에서 중출맥이 내포 신도시 중심으로 뻗어 들어가 분명 주 건물인 도청 건물을 지을 수 있도록 평포된 혈판이 넓게 형성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출맥을 피해 엉뚱하게 옆으로 나가 그것도 완전히 비스듬히 방향을 틀어 지어졌더군요.

 

게다가 뿐만아니라 사람의 인물도 잘생겨야 보기가 좋듯이 가상(건물 형태)도 중요한데 누가 설계를 하였는지  모르나..도청 건물 형태마져 꼭 시골집에서 쓰는 삼테미를 거꾸로 엎어놓은 듯이 괴상망측하게 만들어 놓았더군요..

풍수지리가 균형과 조화..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학문인데.. (구태여 풍수가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균형과 조화를 이루도록 배치할 수도 있었을 텐데)..도청의 위치나 건물 형태를 보면 그런 풍수지리 이론과는 완전히 반대로 흉측하게 되어 있으니..안희정지사의 불행도 예사롭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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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산송영환 2019.10.25 16:12
    선생님들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 ?
    麗江박정해 2019.10.25 21:26
    저도 동기감응론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다만 논리적이고 구체적인 매커니즘의 규명이 이루어지지 못한 점은 극복해야합니다. 저도 부단히 노력하고 대안을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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